▲ 양구군
[데일리그리드=장영신 기자] 양구문화원은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문화강좌를 마련해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

문화강좌는 오는 22일부터 8월9일까지 16주간 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등록비는 강좌당 4만 원이다.

마련된 강좌는 생활사진과 마크라메 강좌 등 2개다.

양구군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오는 19일까지 수강료를 납부한 선착순으로 수강이 확정된다.

강좌는 모집정원의 70% 이상이 채워져야 열리며, 강좌 진행에 필요한 재료는 수강생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
장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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