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중 좌구산천문대에서는 에어로켓 만들기 및 발사체험을 비롯해 6종의 만들기 체험, 보름달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이 운영된다
에어로켓은 하루 20명만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비용은 1만원이다.
만들기 체험은 현장에서 신청가능하며 체험별로 소정의 비용이 발생한다.
이밖에도 증강현실체험과 주간 및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증평좌구산천문대는 국내 최대 굴절망원경를 보유하고 있어 선명하게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이태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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