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평창군, 식품접객영업자 위생교육 마쳐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정치/사회 평창군, 식품접객영업자 위생교육 마쳐 장영신 기자 입력 2019.04.25 14:08 ▲ 식품접객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모습 [데일리그리드=장영신 기자] 평창군이 지난 22일 용평면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평창읍까지 읍·면별 총 5회에 걸쳐 식품접객업 기존 영업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교육이 성료됐다. 이번 위생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해설 및 정책방향, 식중독 예방 및 접객서비스 개선,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해설 등 위생분야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장재석 환경위생과장은 “지역의 음식문화와 서비스는 그 지역의 문화수준의 척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는 만큼, 이번 위생교육을 통해 식품접객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신 기자 sun@sundog.kr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식품접객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모습 [데일리그리드=장영신 기자] 평창군이 지난 22일 용평면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평창읍까지 읍·면별 총 5회에 걸쳐 식품접객업 기존 영업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교육이 성료됐다. 이번 위생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해설 및 정책방향, 식중독 예방 및 접객서비스 개선,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해설 등 위생분야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장재석 환경위생과장은 “지역의 음식문화와 서비스는 그 지역의 문화수준의 척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는 만큼, 이번 위생교육을 통해 식품접객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