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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열풍으로 제주거성치킨 매출증가
치맥열풍으로 제주거성치킨 매출증가
  • 조남욱 기자
  • 승인 2014.04.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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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도 활기

최근 종영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시작된 치맥 열풍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드라마의 중국 진출로 인해 제주도를 찾는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치킨전문점을 찾고 있는 것이다. 프랜차이즈 창업전문 거성치킨의 제주점에도 부쩍 중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아졌다.

이러한 치맥 열풍에 힘입어 거성치킨은 경기불황에도 프랜차이즈 창업을 이어가며 꾸준히 가맹점이 늘고 있다. 지난 1, 2월은 4개점을, 3월에는 3개점을 비롯해 이번 달에 인천간석점, 경기양평역점 2개점을 오픈 했으며 인천만수점, 부천약대점, 부천삼정점, 인천송도점, 부산해운대점, 제주일도점 등이 5월 중 오픈 예정이다.

 

지난해 6월 브랜드를 런칭한 거성치킨은 1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프랜차이즈 치킨 창업 시장에서 서울 경기권을 시작으로 제주까지 전국적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제주 아라점과 제주 노형점은 높은 일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거성치킨의 관계자는 “최근 제주도 지점의 일매출이 크게 높아졌다. 이는 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 불고 있는 치맥 열풍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짭짤하면서도 달콤한 거성치킨 특유의 간장소스가 중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아 호응이 높다.”고 전했다.

특제 간장소스와 더불어 기존의 튀김기와 다르게 물과 기름의 부력차를 이용한 수유식 튀김기를이용해 겉은 바삭 하고 속은 육즙이 가득한 차별화된 맛의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거성치킨은 하이트 맥주 체인전문 하이트비어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는 ㈜이수푸드빌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이다.

지난해 6월 브랜드 런칭 후,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초보자도 창업 가능한 맞춤형 창업 시스템을 마련해 가맹점주들의 체계적, 전문적 매장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신규 창업 외에 리모델링 창업도 가능하고 매장형, Take out형, 배달형 중에서 점포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본사 교육을 통해 초기 매장 개설절차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1:1 전담 직원을 통해 철저하게 사후관리가 이뤄지고 있어 초보 창업자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거성치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geosungchicke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