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있는 메뉴와 가격 그리고 맛까지 잡았다

곱빼기 메뉴 이미지.
곱빼기 메뉴 자료 이미지.

[데일리그리드=김선근 기자] 불경기 외식창업 저투자 고수익, 바른 참맛으로 고객 취향 저격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 너도나도 살맛나는 돈 되는 세상 만드는 곱빼기.

불황에는 꾸준함과 타고난 가치로 상품을 판매해야 하고 또 그런 업종을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것이 성공창업이다.

특히 프랜차이즈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눈독을 들일만한 차별화된 바른 창업을 선보인다면 창업과 동시에 최고의 매출로 이어질 것이다.

이런 조건에 맞는 대표적인 외식업이 배달과 함께하는 3박자 외식창업이다.


치킨, 피자, 중국집에서 한식과 분식, 일식 등으로 배달 음식의 범위가 넓어졌다.

불경기 배달 앱의 등장은 온라인으로 얼마든지 맛있는 음식을 시켜 먹을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현재 배달 음식의 정의가 달라졌는데 코다리 닭매운탕과 숯불 닭발, 곱창, 참치 회, 쌀국수, 삼겹살, 순두부와 불고기 등 다양한 음식들이 배달되는 시대다.

이런 홀과 포장, 배달이 함께되는 3박자 외식사업으로 너도나도 힘들어하는 지금 승승장구하는 매장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데 대전시 서구 도마동 40-17에 위치해 있는 곱빼기이다.

곱빼기 메뉴 자료 이미지.
곱빼기 메뉴 자료 이미지.

특히 선택 입지 주변 매장들은 폐점으로 많이 문을 닫았으나 야심차게 준비하고 시작한 결과 지금은 주변 매장들 사이에서 부러움에 대상이 되고 있다.

확실하고 철저하게 준비한 결과라고 판단한다.

곱빼기 한인수 대표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차별화에 집중하면 틀림없이 돈이 된다”고 판단했다.

모두가 주차 등 악조건의 매장이라고 이야기했지만 한인수 대표는 대학가의 특성과 주변 아파트 등 주택가의 바른 음식 배달이라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틈새를 파고들어 지금은 주변에서 많은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외식창업의 핵심은 남들이 "말도 안 돼 고개 저어도" , “매장과 입지에 포인트”라는 말처럼 그곳의 장점과 강점을 잘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기존 매장의 3배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 본다.

그것은 다름 아닌 홀에서의 매출 포인트와 포장에서의 매출 포인트, 배달에서의 매출 포인트라는 3박자가 함께 어우러진다면 충분히 동네 최고의 매출을 바라볼 수 있다.

이것이 핵심으로 지금에 대전시 서구 도마동 40-17 곱빼기에서는 누구도 모르는 홀 매출, 포장 매출, 배달 매출이라는 3박자를 함께하는 대한민국 최초 외식창업에 새로운 문화를 모두에게 나누고 공유하며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진짜 아름다운 성공을 이야기하며 매출의 3박자라는 아이디어로 외식창업에 신선한 새바람을 만들고 있다.

 

김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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