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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맞춤형 청년정책’ 수립 시동
공주시, ‘맞춤형 청년정책’ 수립 시동
  • 이태한 기자
  • 승인 2019.06.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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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12명에 위촉장 수여
▲ 공주시, ‘맞춤형 청년정책’ 수립 시동
[데일리그리드=이태한 기자] 공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사회참여와 다양한 분야에서의 복지향상을 위해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지난 18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청년정책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은 제안평가를 통해 선정된 지방행정발전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지역 청년들의 생활 실태조사와 분야별 소그룹 면접 실시, 국내외 청년정책 우수사례 분석 등을 통해 공주시 청년정책 현황과 여건분석, 기본방향과 비전 제시, 분야별 정책과제 도출, 재원조달 및 관리방안 등을 마련하게 된다.

한편, 착수보고에 앞서 지난 5월 23일 출범한 공주시 청년정책 위원회 12명의 위원에 대한 위촉장이 전달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청년들의 시정참여를 통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 연도별 추진실적 점검 및 평가 정책사업의 조정과 협력 등 각종 청년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하게 된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청년정책 위원회의 출범과 연구용역을 계기로 지역 청년들에게 적합한 다양한 복지정책들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청년들과 사업부서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실효적인 공주형 청년정책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