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황의관)는 최근 서울증권(대표 강찬수) 의 그룹웨어 구축 사업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그룹웨어의 구축과 함께, 문서관리, 통합검색,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등을 개발 범위로 한다. 또 향후 데이터, 업무, 단말기 등이 증가함에 따라 하드웨어 등을 추가로 확장한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서울 증권은 기존의 메일 시스템이 향상돼 사내, 외 정보소통 체계가 개선되고, 전자결재 시스템 구축으로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진다.

 

또한, 문서관리시스템 개발로, 축적된 다양한 문서 및 정보를 이용하여 리서치, 금융상품 개발 등에 이용함으로써, 원활한 영업 및 업무 활동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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