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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소통의 일상화, 시민주권시대 개막”
김정섭 공주시장, “소통의 일상화, 시민주권시대 개막”
  • 이태한 기자
  • 승인 2019.06.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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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신바람 나는 공주 만들 것
▲ 김정섭 공주시장, “소통의 일상화, 시민주권시대 개막”
[데일리그리드=이태한 기자] 새 시대를 향한 시민의 바람을 안고 시민의 꿈과 희망을 담을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있는 김정섭 공주시장이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았다.

김 시장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민선7기 1년 결산보고를 통해 “취임 후 지난 1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열린 시정 구현에 주력했다”며, “진정한 시민주권시대로의 첫발을 내딛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민선 7기 비전을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로 정한 김 시장은 지난 1년 간 시민과 함께 만든 민선 7기 100대 공약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 설치 신바람 정책톡톡 정례브리핑 실시 등 시민 참여를 위한 소통 기반 확충해 주력해 왔다.

또한, 공주시 최초로 정안면장을 시민추천제로 정했으며, 주민참예산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시민 주권 확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풍요로운 상생경제라는 기치아래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해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통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는 물론 보통교부세 등 자주재원을 대폭 확보해 지역경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7월 마곡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공산성, 송산리고분군과 함께 세계유산 3개소를 보유한 국내 대표 세계유산도시로 발돋움 했으며, 박찬호 기념관 및 골목길 조성, 충청감영 포정사 문루 재현, 은개골 역사공원 조성 등 역사문화관광 명소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어르신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75세 이상 시내버스요금 무료 경로당 운영비 인상 행복택시 확대 운영 등을 추진했으며, 전국 최초 3대 무상교육 출산장려금 상향 지원 등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는 소통으로 일군 시민주권 시대를 바탕으로 향후 3년의 시정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읍면동장 시민추천제도 확대와 공주형 주민자치제도 확립, 주민참여 예산 확대 등을 통해 소통 시정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립충청국악원 유치와 공주문화재단 설립, 법정 문화도시 지정, 문화시설 인프라 확충 등 중부권 문화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한편, 곰나루 관광지 내 호텔 유치, 공주하숙마을 활력거점 조성, 세계유산 방문자 센터 조성 등을 통해 머물러 가는 관광도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계획 중인 산업단지의 안정적 추진, 전통시장 지속 육성, 공주페이 발행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기반을 구축하고, 농업농촌혁신발전위원회 본격 운영, 건강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푸드플랜 수립, 한우경매시장 조기 이전, 농산물거점가공센터 건립 등을 통해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소통이라는 가치와 함께 이제는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남은 임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공주만의 매력이 넘치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시민 여러분께서도 신바람을 함께 불어 넣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