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일 군수 비롯 간부 공무원 적극 참여

▲ 완주군
[데일리그리드=정기환 기자] 완주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 올바른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24일 완주군은 군청 문예회관에서 공무원, 청원경찰, 기간제 근로자, 사회복무요원 등 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직장인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 조직 내 선진화된 양성평등 문화 정립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고 직원들의 4대 폭력 관련 사고에 대한 예방 대처 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한 것으로 한국범죄학 연구소 염건령 교수를 초청해 진행했다.

일상생활에서 간과하기 쉽고 의례적으로 하는 언행이 상대에게는 불편함이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실제 사례를 적용해 알기 쉽게 설명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박성일 군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이 대부분 참여하면서 올바른 조직문화 이끌어가기 위해 솔선수범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올바른 성 가치관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새기고 일상생활에서 행하는 건전하고 아름다운 직장문화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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