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복 활용한 보양식 메뉴부터 상하목장 아이스크림까지, ‘핫 플레이스’로 인기
- 8월 11일까지 디너시간 한정, 대게 무제한 제공

사진 = LF푸드 마키노차야 광교점 오픈 100일 기념 대게 무제한 이벤트
사진 = LF푸드 마키노차야 광교점 오픈 100일 기념 대게 무제한 이벤트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지난 수년간 다소 주춤했던 씨푸드 뷔페가 최근 산지에서 직접 직송한 신선식품을 찾는 고객층이 급증함에 따라 다시 활기를 띠고 있으며 특히 고급화된 식재료와 다양한 디저트 라인을 갖춰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킨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들이 이 같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LF푸드가 운영하는 ‘마키노차야(MAKINO CHAYA)’는 최고급 식재료인 전복을 이용한 다양한 보양식 메뉴로 메인 메뉴의 구색을 강화하고 고창 상하목장에서 공급받은 우유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등 디저트 라인까지 강화하여 최근 30·40대 사이에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고객들의 꾸준한 성원에 힘 입어 지난 4월 문을 연 LF푸드의 ‘마키노차야 광교점’은 오픈 100일 기념 대게 무제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100일 동안 LF푸드 ‘마키노차야 광교점’을 찾아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손질과 요리가 까다로워 집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대게를 무한정으로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한 것. 

LF푸드 마키노차야 관계자는 “현재 전 매장에서 제공되고 있는 전복을 이용한 보양식 메뉴와 함께 광교점 오픈 100일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대게 무제한 이벤트를 보다 많은 고객분들이 함께하여 더운 여름 철 입맛을 되찾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F푸드 마키노차야 광교점의 대게 무제한 이벤트는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마키노차야 광교점 디너 시간대에 만나볼 수 있다. 
 

이준호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