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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조이, 빈펄 포함 호텔 직계약으로 '직구텔' 출시
아시아엔조이, 빈펄 포함 호텔 직계약으로 '직구텔' 출시
  • 조남욱 기자
  • 승인 2019.09.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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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온라인여행사(OTA) 아시아엔조이가 ‘직구텔’을 출시했다. 직구텔은 외국 호텔 사이트 구조와 달리 담당자가 직접 룸을 수배하고 응대하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구체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호텔과 직계약을 통해 중간 마진이 생략되어 동일한 호텔 예약시 타 플랫폼보다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결제금액을 보여주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기존 호텔 예약 사이트는 최초 조회 금액을 낮추어 미끼상품으로 유도한 다음 결제 단계에서 각종 봉사료와 세금을 붙여 실제 지불하는 총액이 비싸지는 방식인 반면, 아시아엔조이의 직구텔은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최초 조회한 금액이 실제 결제 금액과 동일하게 보여지는 정직한 방법을 택했다. 기존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불편함을 느꼈던 고객이라면 직구텔의 서비스가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직구텔은 허니문여행지로 손꼽히는 몰디브 올인클루시브 상품을 필두로 싱가포르와 다낭의 호텔사와 직계약을 마쳤다. 베트남 최대 리조트 그룹인 ‘빈펄’ 라인도 구성되어 있어 베트남 인기여행지인 다낭, 호이안, 나트랑, 푸꾸옥, 하롱베이 등에서 빈펄리조트 예약을 할 수 있다. 

 

아시아엔조이 관계자는 “자유여행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이 때에 아시아엔조이에서 호텔부터 투어/패스까지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여행 상품군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