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잡채볶음밥·마르게리타 피자 출시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데일리그리드=윤정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30일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가정 간편식 ‘원테이블’의 신제품 '한우 잡채볶음밥'과 '마르게리타 피자'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우 잡채볶음밥'은 당면과 목이버섯, 한우, 야채에 '명인명촌 김영습 매실간장'을 더했다. '마르게리타 피자'는 모짜렐라치즈, 토마토, 바질에 17시간 저온 숙성한 도우를 사용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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