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최슬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갑 김영춘 후보가 출구조사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방송3사 공동출구조사 결과, 통합당 서병수 후보가 49.6%로 43.5%의 민주당 김영춘 후보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약 16% 개표가 완료된 부산진갑 지역은 통합당 서병수 후보가 48.67%로 김영춘 후보를 약 4%(44.14%)차 앞서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관련기사
최슬기 기자
madapplepi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