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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 나이 21세…고향이 북한이라서 '미스터트롯' 못나갔다?
조명섭 나이 21세…고향이 북한이라서 '미스터트롯' 못나갔다?
  • 이지희 기자
  • 승인 2020.06.2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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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사진 = MBC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조명섭이 화제다.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인 조명섭은 지난 2013년 9월에 방영한 KBS '안녕하세요'에서 1940년대 가수인 현인에 대해서 뭐든지 꿰고 있는 애늙은이 중학생 아들로 처음 방송에 나온 뒤 SBS '스타킹'에 트로트 신동으로 출연했다.

이후 2019년 11월 KBS1TV '노래가 좋아' 특별기획 '트로트가 좋아'의 결선 왕중왕전 무대에서 최종 우승하며 앨범 발매의 기회를 얻어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그의 억양이 독특해 고향이 북한이라거나 조선족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고향은 강원도 원주로 알려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으로 알고 있지만 조명섭은 해당 경연에 참가하지 않았다. 탈북민이어서 '미스터트롯'에 출연하지 못했다는 소문도 퍼졌다.

'미스터트롯' 불참 이유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지난해 8월 '미스터트롯'의 예선 접수기간이 그가 출연 중이었던 '트로트가 좋아'의 예선 녹화 기간과 겹쳤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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