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 = 오종준 기자 ]  아시아 최대 미인대회 개최기관인 퍼스트 파운데이션(이사장 김요셉)은 10년간 각종 미인대회의 찬조를 해왔던 주)뷰피플 얼짱몸짱은 지난 9일 강남 마인모리 스튜디오에서 그간 찬조를 기념하는 특별 헌정 화보를 촬영하였다.

코로나 와중에도 얼짱몸짱은 퍼스트 파운데이션과 올 상반기 ‘신데렐라 국제스칼라쉽대회‘와 ’골드클래스 퀸오브더 아시아‘ 그리고 10년째 같이 찬조해오고 있는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서울대회를 같이 해오면서 3개 대회의 주요 수상자들과 화보를 촬영하였다.

올해 화보의 주인공은 신데렐라 스칼라 토트부문 위너이면서 얼짱몸짱상을 받은 이하랑양과 골드클래스 시니어부문 얼짱몸짱 특별상을 수상한 이가미씨와 미스인터콘티넨탈 2015년 한국대회 세컨러너업이면서 당시 얼짱몸짱상을 수상한 서진영양이 그 주인공이다

서진영양은 대회 수상 이후 꾸준히 현재 요리 방송 및 푸드 크리에이터 등으로 널리 활약중이며 이하랑양은 조만간 미국 신데렐라 대회 한국 대표 자격으로 미국 달라스에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시니어 골드클래스 이가미씨는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를 기초로 휘트니스 강사로 활약중이다.

좌측부터 서진영,이하랑,이가미
오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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