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용산구청이 코로나19 52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10일 발생한 용산구 52번째 확진자는 강서구 확진자와 직장 내 접촉으로 감염을 추정하고 있다.
이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자가격리중이었다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용산구청이 코로나19 52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10일 발생한 용산구 52번째 확진자는 강서구 확진자와 직장 내 접촉으로 감염을 추정하고 있다.
이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자가격리중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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