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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수해 입은 농촌에 물품 지원
한국마사회, 수해 입은 농촌에 물품 지원
  • 김수빈 기자
  • 승인 2020.08.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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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농촌 지원을 위해 수해 피해 물품 지원으로 격려 나서
사진=한국마사회
사진=한국마사회 본관

[데일리그리드=김수빈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최근 장마철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농작물 훼손과 거주지 침수 등 극심한 피해를 입은 농촌 현장에 가전제품과 가구 등 피해 물품 지원을 통해 따뜻한 응원의 손길을 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마사회가 피해 물품을 지원하는 경기도 이천시 율면 총곡2리 마을은 지난 2010년부터 1본부 1촌 자매결연을 통해 매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이 이뤄졌던 마을로 지난 2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인근 저수지가 붕괴되면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상태다. 현재 군 장병 및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수해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당초 한국마사회는 과천 본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엔젤스 봉사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수해복구를 도울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수도권 확진자 급증에 따른 정부 방역 조치 강화 및 단체 야외 활동 제한 조치에 따라 불가피하게 대면 접촉을 제외하고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복구 지원에 나서게 됐다. 

 

또한 마사회 지역본부가 진행하는 부산경남 및 제주, 전라도 지역 수해복구 봉사활동도 같은 이유로 잠정 연기했다.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은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시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