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전 히팅 젤, 운동 후 크라이오 젤 사용하며 고객 만족도 높여 

스포츠 에스테틱 브랜드 돌로킨이 건강한 몸을 가꾸는 헬스클럽, 피트니스센터 등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운동 열풍이 불면서 근육 운동을 통해 건강한 바디 라인을 가꾸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불편했던 부분을 운동을 통해 관리하려는 사람,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드러내는 프로필 사진 촬영을 준비하는 사람이 개인 PT를 받고 있다. 

아크짐 최은철 대표
아크짐 최은철 대표

아크짐 최은철 대표는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학생, 직장인, 가정주부, 중년층 등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전 세대가 운동을 필수로 여기고 있다”라며 “운동 전과 후에 바르면 좋은 스포츠 에스테틱 화장품 ‘돌로킨’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돌로킨 크라이오 젤을 선호하는 고객
아크짐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찾는 피트니스센터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거나 개인 PT를 받으며 근력을 키우는 고객이 많다. 최은철 대표는 “수술을 받은 후 재활운동을 하는 고객이 많다. 근력을 길러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하는 중년층이 많다”라고 밝혔다. 

아크짐은 PT를 받는 고객에게 서비스로 돌로킨 제품 중 1개를 선정해 도포해준다. 나이가 있는 고객에게는 관절 부위에 돌로킨의 크라이오 젤을 발라준다. 최은철 대표는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 후 바르는 제품은 극히 한정적이었다. 시원한 느낌의 젤 정도였다. 끈적임이 있어 기피하거나 싫어하는 고객이 많았다”라며 “반면 돌로킨은 고객 반응이 좋았다. 저 역시 처음으로 스포츠 에스테틱 화장품을 접했고 품질에 놀랐다”라고 말했다. 

돌로킨의 크라이오 젤은 운동 후 목과 어깨, 팔, 복부와 허리, 허벅지와 종아리, 팔과 손목, 종아리와 발목에 바르는 제품이다. 가볍게 문지르며 흡수시키면 된다. 최은철 대표는 “여성 고객, 조심히 운동해야 하는 50대 이상 고객이 돌로킨의 크라이오 젤을 찾는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 에스테틱 브랜드 돌로킨을 사용하고 있는 아크짐
스포츠 에스테틱 브랜드 돌로킨을 사용하고 있는 아크짐

돌로킨 히팅 젤을 원하는 고객 
몸매를 가꾸는 운동이 취미인 사람이 많다. 아크짐은 근육질 몸매로 가꿀 수 있는 개인 PT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은철 대표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몸매 만들기에 관심이 많다”라며 “운동 전 돌로킨의 히팅 젤을 발라드린다. 특히 어깨와 가슴 근육 키우기에 관심이 많은 젊은 남성 고객에게 돌로킨의 히팅 젤을 서비스로 발라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은철 대표는 PT 수업을 하기 전, 남성 고객의 가슴, 이두박근 부위, 삼두박근 부위 위주로 돌로킨의 히팅 젤을 도포해 흡수시킨다. 최은철 대표는 “근육 부위 위주로 돌로킨의 히팅 젤을 바른다”라며 “대부분 고객이 스포츠 에스테틱 화장품을 접했다. 운동 전과 후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던 차에, 돌로킨을 만나게 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운동을 위한 제품이나 관련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건강과 관련된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라며 “아크짐은 ‘운동 전과 후에 바르는 화장품’이라는 콘셉트를 추구하는 돌로킨을 사용하는 피트니스센터로 차별화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오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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