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조영주(趙榮柱) 사장이 23일(목)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iMOBICON 2007 KOREA’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조영주 사장의 기조연설은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혁신(Innovation to drive Mobile Entertainment Business)’을 주제로 오전 9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된다.

조영주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한국 이동통신 시장과 KTF의 현황을 소개하고 KTF 미래성장 동력의 하나인 WCDMA(광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 기반의 데이터 서비스를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모든 서비스에서의 엔터테인먼트화 및 ICET(Information 정보, Communication 커뮤니케이션, Entertainment 엔터테인먼트, Transaction 거래) 기업을 지향하는 KTF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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