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골프존
사진=골프존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골프존 공식 쇼핑몰 '골핑'이 14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전 10시까지 48시간 동안 온라인 골프쇼핑 페스티벌 '2020 블랙골프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블랙골프데이는 국내외 인기 골프브랜드의 다양한 골프용품들을 실속 있는 할인가로 판매한다.

먼저, 14일 오전 10시에 오픈되는 '패션·용품 DAY'에는 △캐디톡미니미 거리측정기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골프에디션 △휠라·벤호건·아담스콧 의류 및 용품 △빈폴·와이드앵글·클리브랜드 의류 △나이키·아디다스·풋조이 골프화 등 다양한 골프용품 및 패션 제품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15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클럽 DAY'의 경우, △브리지스톤 V300 6 9 아이언 세트 △핑 G400클럽 한정 수량 판매 △테일러메이드 M6 드라이버·우드·유틸리티 △캘러웨이 오딧세이 아이트렉스 퍼터  등 인기 클럽 제품들을 특별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국민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는 7%의 추가 청구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골프존 관계자는 "골프존 골핑에 꾸준한 사랑을 보여주신 고객들분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로 벌써 5번째 블랙골프데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는 한층 더 다양한 골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고객분들께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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