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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호 광산구청장, 안전·경제 정책 발표
김삼호 광산구청장, 안전·경제 정책 발표
  • 김종근 기자
  • 승인 2020.10.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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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서 코로나19 방역체계, 경제백신 성과 알려
▲ 김삼호 광산구청장, 안전·경제 정책 전국 전파

[데일리그리드=김종근 기자]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지난 16일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등의 주최로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준비된 광산의 남다른 해법 코로나19 극복, 광산경제백신회의’를 발표했다.

이날 열린 정책대회는, 지방의 우수정책을 알리고 지자체 간 정책교류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로 개최되는 행사. 지난해 11월 충청권, 올해 1월 수도권에 이어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호남권역 8개 단체장이 발표자로 나서 우수 정책을 소개했다.

김 청장은 발표에서 ‘내 삶이 행복한 광산’을 목표로 안전과 경제에 역량을 집중했고 지난 2년간 구축한 안전 인프라를 토대로 코로나19에 체계적으로 대응했다고 전했다.

 

특히 “광주 면적의 45%, 인구의 28%를 차지하고 있는 광산구에서 광주 전체 확진자의 10% 밖에 나오지 않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성과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를 설립·운영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고 민관산학 거버넌스 ‘광산경제백신회의’를 결성해 지역 맞춤형 경제백신 처방 10개를 추진해 코로나19 경제 위기에 대응해왔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과 경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시민 행복 증진에 기여했다고 자신한다”며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처한 방역체계와 경제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해 더 많은 국민이 행복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