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강민수 기자] 넷마블은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가 론칭한지 몇 일 되지 않았지만, 초반 반응은 좋은 편"이라며 "아쉬운 점도 있지만, 첫 콘솔 게임으로는 좋은 반응이라고 생각한다.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를 시작으로 향후 PC, 콘솔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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