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25 22:20 (월)
밀리의 서재,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 밀리 오리지널 전자책으로 공개
밀리의 서재,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 밀리 오리지널 전자책으로 공개
  • 김보람 기지
  • 승인 2021.10.06 1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밀리의 서재X브런치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 20편 밀리 오리지널 전자책으로 공개
사진=밀리의 서재,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 20편 밀리 오리지널 콘텐츠로 공개
사진=밀리의 서재,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 20편 밀리 오리지널 콘텐츠로 공개

[데일리그리드=김보람 기자] 밀리의 서재는 카카오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와 함께한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을 밀리 오리지널 콘텐츠로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밀리의 서재에서 오리지널 전자책으로 공개된 작품은 모두 20편으로, 자기계발∙경제경영부터 에세이와 문학, 라이프스타일, 인문∙문화∙예술서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밀리의 서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오리지널 전자책을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밀리의 서재가 직접 발굴하는 오리지널 콘텐츠의 종과 수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밀리 오리지널 전자책으로 출간된 도서 중 일부는 오디오북과 챗북으로도 제작되어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번 브런치와 함께한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에서는 이슬아 작가, 배순탁 평론가, 이진우 기자, 김금희 작가 등 전문성을 갖춘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더욱 개성 있는 작가를 발굴해낼 수 있었다는 평가다. 밀리의 서재 앱에서는 실제 심사위원들이 남긴 작품별 심사평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의 응모 기간 접수된 작품은 모두 3933개, 프로젝트에 응모한 작가 수로는 2,567명에 달한다. ‘헛소리의 품격’, ‘한국과 일본의 문화 역전’, ‘엄마가 카페에서 때수건을 팔라고 하셨어’, ‘기술 창업 36계’ 등 4권은 종이책 출간도 앞두고 있다. ‘헛소리의 품격’을 쓴 이승용 작가는 이번 밀리 오리지널 전자책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강의 플랫폼 탈잉에서 10월 말 VOD 강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은 이번 ‘브런치북 전자책 프로젝트’를 통해 밀리 오리지널로 출판된 전체 작품이다.

▲공간, 하다(조성은) ▲기술창업 36계 part 1(엄정한) ▲너는 꿈이 많고 나는 생각이 많지(나영&소현) ▲디자이너입니다 출근은 안 합니다(최인호) ▲란을 찾아서(박경주) ▲백수가 된 모범생의 각성기(모범피) ▲비디오 키드의 생애(정율리) ▲사물이 있던 자리(이경) ▲심리학적 수요일과 경제학적 일요일(이규철)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황보름) ▲엄마가 카페에서 때수건을 팔라고 하셨어(애매한인간) ▲오늘도 싸웠지만 다시 머리를 맞댑니다(유유히유영) ▲우리의 민지(김용재) ▲이상한 나라의 압구정(혜화동오로라) ▲작고 특별한 공방을 열었습니다(ana) ▲장르물 속 여자들(인이상) ▲조선인 포로감시원(최양현, 최영우) ▲진정한 군주가 되고 싶었던 여왕(엘아라) ▲한국과 일본의 문화 역전(아재덕후 공태희PD) ▲헛소리의 품격(이승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