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산림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재해대책상황실은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산사태 발생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확대 운영하며, 피해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비상연락망 구축 및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일괄정비 하였으며, 또한 산사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산사태 사전대비기간(2월 1일∼5월 14일) 동안 산사태취약지역 262개소와 임도 1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여름철 집중 호우에 대비하여 현재 시공 중인 사방댐 9개소, 계류보전 5개소(6.2km), 산지사방 2개소(1.7ha)를 우기 전(6월 말까지) 완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동안 지속적인 사전 점검과 안전조치는 물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자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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