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커 감기 등의 질환자가 급증하는 환절기에 ‘자연담은 훤우’ 상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자연담은 훤우는 천연성분은 꽃송이버섯과 현미만을 이용, 다른 첨가물을 일절 첨가하지 않은 식품이다. 꽃송이버섯 효능은 베타글루칸 1.3 덕분이다. 베타글루칸은 주로 효모의 세포벽이나 버섯류, 곡류 등에서 발견할 수 있다. 최근 TV 등을 통해 꽃송이버섯 효능인 베타글루칸이 여러 차례 노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꽃송이버섯 식품으로 유명한 ‘자연담은 훤우’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되면서 고객들이 건강에 많은 신경을 쓴다” 며 “최근 꽃송이버섯에 대한 문의가 늘었다” 고 밝혔다.

업체관계자는 “기대에 따라 송이버섯 자연담은 훤우는 꽃송이버섯 효능을 그대로 담았다” 고 언급하며 덧붙여 “꽃송이버섯과 함께 섭취하면 좋을 현미도 들어있어 환절기 건강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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