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HR 전문기업 화이트정보통신(김진유 대표)은 KOGAS AKKAS B.V. 인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KOGAS AKKAS B.V.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합자회사로서, 가스전 개발이 주력 사업인 회사이다.

화이트정보통신은 KOGAS AKKAS B.V e-HR 시스템 구축과,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 대학교에 대한 e-HR 시스템 구축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화이트정보통신의 해외사업 총괄을 맞고 있는 홍석우 상무는 “글로벌 SW 시장 공략을 통해, IT강국인 대한민국의 SW 우수성을 세계 속에 알리고, 2012년엔 ‘H5 Global 化’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트정보통신은 최근 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조흥은행 통합 인사프로젝트, 교보생명, 동부화재, 네오위즈, NHN, STX, 신세계, Adidas Korea 등 굴지의 국내외 회사에 전략적 인사솔루션 ‘H5’를 구축시킨바 있으며, 최근 기술 및 서비스의 진화에 따라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고도의 최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HR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데일리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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