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매티카(대표 최승철)는 15일 100여명의 파트너가 참가하는 ‘파트너 펍 데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진행되는 인포매티카 파트너 펍 데이는 인포매티카의 다양한 파트너 지원 정책 중 하나로, 한국인포매티카가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수행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파트너들과 함께하는 행사다.

한국인포매티카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11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12년에도 파트너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인포매티카의 총판사인 바이텍정보통신과 디케이유엔씨를 비롯해 솔루션 파트너사의 임직원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주력 ETL 제품인 파워센터 및 인수합병을 통해 보유하게 된 ILM, MDM, 복제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군에 특화된 많은 파트너들이 참석해 서로의 비즈니스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인포매티카 최승철 대표이사는 “2011년 한 해 동안 도움 주신 파트너사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2012년에도 파트너 역량 강화 및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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