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과 생활 인프라, 교육을 고루 갖춘 강서구의 강서한강자이가 9월 입주예정이다.

강서한강자이는 강서구 가양동 옛 대상공장에 들어선 아파트로 최고 22층, 10개동, 총 790세대의 규모로 59㎡, 84㎡, 98㎡, 102㎡, 124㎡, 127㎡, 154㎡형, 총 14개 타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중 59형은 분양이 마감된 상태. 이어 9월 입주가 다가옴에 따라 남은 잔여분 세대를 특판 분양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양천향교역이 가까워 김포공항 약 6분, 여의도 약 11분, 강남 약 25분 이내에 이동 가능하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통해 시내 중심과 강북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후에 9호선이 연장되어 개통 될 경우 강남, 송파권의 접근성 또한 좋아져 교통 프리미엄을 예상할 수 있다.

또한 한강이 인접해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태양발전 시스템과 지열발전 등 다양한 그린 홈 시스템으로 관리비 절감 효과가 커서 전력 비상인 요즘,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로 각광받고 있다.

스타 기업도시로 알려진 마곡지구라는 입지적 특수 프리미엄으로 향후 마곡지구의 개발로 인해 수혜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사무실은 현장에 위치해 상담중이다. 분양문의 1599-1733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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