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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취약지 생활환경이 확 바뀐다
주거 취약지 생활환경이 확 바뀐다
  • 심재형 기자
  • 승인 2019.04.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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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송동면 태동마을 주거취약지 생활환경 개조사업 공모 선정
▲ 남원시
[데일리그리드=정기환 기자] 남원시는 지난 3월 29일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추진하는 2019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송동면 태동마을이 선정되어 국·도비 8여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지역 주민이 필요한 사업을 계획 수립하는 상향식 공모사업으로 생활기반시설의 노후도, 사업계획의 적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송동면 태동마을은 전체 주택 수 38호, 인구수 67명, 30년 이상 주택이 24호 등으로 총사업비 11여억 원을 들여 2019년~2021년 3년간 연차적으로 추진해 노후 불량 주택개량 등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주거복지 실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열악한 농촌생활환경개조를 위해 새뜰사업을 지속해서 발굴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남원시에선 2015년 주생면 제천·서만지구, 2016년 주천면 웅치지구가 각 선정되어 노후 불량 주택개량 등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주거복지가 실현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