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인중개사 시험에 약 30만 명의 응시자가 몰리면서 공인중개사 교재, 인강, 학원 등 공인중개사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2020년에도 많은 예비 수험생이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합격 후기가 관심 받고 있다.
 
2019년 수많은 합격생 해커스 공인중개사 합격생 중 직장과 병행하며 5개월 만에 동차로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김*헌씨는 직장과 병행하며 공부를 시작했고, 퇴근 시간이 불규칙하여 공부하기 쉽지 않았다며 후기를 시작했다.
 
김*헌씨는 “매일 아침 8시 30분부터 공부를 시작하고 집에 가는 길에는 공인중개사 인강 MP3 파일로 복습했다.”, “이런 생활을 시험 하루 전날까지 반복하며 끊임없이 요약집과 교수님들의 프린트를 보며 공부했고, 그 결과 1차 민법 72.5, 학개론 57.2, 2차 중개사법 82.5, 공법 65, 공시세법 62.5의 점수로 합격하게 되었다.”라며 자신만의 공인중개사 시험공부법과 합격 결과를 전했다.
 
이와 더불어 김*헌씨는 “민희열 교수님의 ‘절대 붙는다’라는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수업 전 항상 말씀해주신 ‘절대 붙는다’라는 말이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고, 앞으로도 인생을 살아가며 삶의 지표로 삼겠습니다.”라며 해커스 공인중개사 민법 및 민사특별법 과목 민희열 교수에게 감사를 표했다.
 
해커스의 한 관계자는 “작년 시험 이후 아직도 많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합격생들의 생생한 합격 수기가 업데이트되고 있다. 합격생들의 합격 수기를 하나씩 읽을 때마다 보람과 감사함을 느낀다.”며, “지금까지 해커스 공인중개사가 있었던 것은 수많은 합격생과 수험생 덕분이다.”라고 공을 돌렸다.
 
덧붙여, “합격생들의 합격 수기는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좋은 가이드 라인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며 부동산 자격증인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팁을 전했다.
 
참고로, 보다 생생한 공인중개사 취업 및 합격 수기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0년 31회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은 10월 31일(토)로 예정되어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한경 비즈니스 선정 2017 한국 소비자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 분야 1위를 기록했으며, 2019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증 굿콘텐츠 제공 서비스 품질인증을 받았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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