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4번째 국내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전 세계가 우한 폐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한 폐렴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시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고,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는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이런 바이러스성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규칙적인 습관과 균형 잡힌 식단 관리로 몸 자체의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힘써야 한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만성피로 및 스트레스 관리와 면역 강화 식품을 찾는 이들은 건강에 좋은 면역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윤상철그리포란의 신제품 닥터엔케이(Dr.NK)는 발명특허를 받은 신개념 잎새버섯추출물이 60%(고형분 30%) 고함량 함유돼 있다. 닥터엔케이는 현재 특허 출원이 아닌, 발명특허등록(제10-0825120호)이 완료됐으며, 영남대학교 약학대 교수진과 전문 연구개발팀의 임상 연구를 완료한 제품이다.

윤상철그리포란은 국내 최초로 품질이 균일한 종균을 배양해 잎새버섯의 대량재배에 성공하며, 잎새버섯 및 잎새버섯추출물 관련 4종의 발명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잎새버섯은 30여 가지의 독특한 향과 맛을 가진 약용 버섯으로 송이버섯과 더불어 고급버섯으로 취급된다. 항암 버섯 36종에 베타글루칸 1-3 물질이 함유돼 있는 것에 비해 잎새버섯에는 베타글루칸 1-3 물질과 1-6 물질이 함께 함유돼 있으며, 이외에도 비타민과 나트륨,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등 다양한 영양분이 함유돼 있다.

3無(무화학첨가물, 무향료, 무농약) 제품 닥터엔케이에는 잎새버섯추출물을 비롯한 로얄제리, 홍삼, 비타민 C, 프로바이오틱스 등이 함유돼 있으며, 입에녹는 미세과립형 제품으로 잎새버섯분말보다 먹기 편한 스틱형으로 출시돼 휴대성도 좋다.

윤상철그리포란에서는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꼼꼼하게 원물을 체크하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저온살균, 건조처리 과정을 거친 원물로 철저한 원물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신화제약의 안심 공정 프로세스로 특허받은 유기용매 추출방식을 통해 유효성분만을 추출하여 제조하며, 농림축산식품부의 무농약, GAP(우수관리인증) 인증을 받았다.

윤상철그리포란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닥터엔케이는 발명특허를 받은 신개념 잎새버섯 추출물로 일반인은 물론 환우들의 수요가 많은 제품이다”며 “잎새버섯추출물은 미국 FDA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암협회, 뉴욕의과대학 및 일본의 병원, 의사들이 처방약으로 사용 중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닥터엔케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 확인 및 구매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가능하다.

조남욱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