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면서 소금을 먹지 않을 수는 없다. 물론 개인 마다 소금을 섭취하는 양의 차이점은 있을 것이지만 소금 또한 사람의 몸에서 빠질 수 없는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소금을 섭취하면 몸의 소화작용과 해독작용, 살균 작용, 방부 작용, 노폐물 배출 등에 도움이 되고 신체가 수분을 섭취하고 그 수분이 세포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치게 만들어 주는 삼투압 현상을 일어나게 도와주는 것이 바로 소금이며 신체의 수분을 배출할 때는 염도가 있는 물을 배출 하면서 단백질이나 우리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 요독을 몸에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신체는 물, 소금과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인 것이다.
 
이렇게 몸에 중요한 소금은 어떻게 먹느냐도 중요할 것이며 어떤 소금을 먹느냐도 중요한 일일 것이다. 이에 다원코셔소금이 소금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다원코셔소금은 지구에서 가장 청정한 갯벌인 유카탄 반도의 갯벌에서 만들어진 소금으로 여러가지 이유들로 해양오염의 문제가 많이 부각되는 동아시아 해역과는 달리 엄격한 관리를 통해 만들어진 소금이다. 또한 5년간의 자연 숙성을 통하여 간수를 99% 제거하였기 때문에 소금에서 나올 수 있는 불순물들을 완벽히 제거 하였고 이 부분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받기 까다롭다고 알려진 식품 인증인 코셔 인증을 받는데 성공하였다.
 
다원코셔소금 관계자는 “소금은 신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이다. 노폐물 배출과 신체의 신진대사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신체에 염분이 부족하면 물도 많이 먹지 않게 되고 그렇다 보면 신진대사의 속도가 둔해지고 여러가지 질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조건 섭취해야 하는 소금, 어떤 소금을 먹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원코셔소금의 자세한 사항은 다원코셔소금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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