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링·스틱·구워먹는 치즈 등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는 3일 고급 치즈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라망 치즈’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망’이란, ‘연인’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다른 식품과 잘 어울린다는 의미의 오뚜기의 새로운 치즈 브랜드다.
출시 제품은 라망 스트링치즈(플레인·파마산), 라망 스틱치즈(체다·노블), 라망 구워먹는 치즈 등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치즈인 ‘라망 치즈’ 6종을 출시했다”며 “다양한 맛의 치즈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yjh90815@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