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감자튀김 라인업 확대

사진. 쉐푸드 테이터펍스, 크링클컷
사진=쉐푸드 테이터펍스, 크링클컷

롯데푸드(대표이사 조경수)는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히 만들어 먹는 감자튀김 ‘쉐푸드 테이터펍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쉐푸드 테이터펍스’는 감자를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만들어 튀겨낸 감자튀김이다. 팝콘감자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롯데푸드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감자튀김 제품 ‘쉐푸드 크링클컷’도 디자인을 리뉴얼하며 가정용 감자튀김 라인업을 확대했다. 

‘쉐푸드 테이터펍스’와 ‘쉐푸드 크링클컷’은 에어프라이어에 약 8분간 조리하면 갓 튀긴듯한 감자튀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쉐푸드 테이터펍스와 크링클컷은 이색적인 모양의 감자튀김을 집에서 간편히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제품”이라며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간식으로도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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