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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비대면 시대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숲 체험
광주 광산구, 비대면 시대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숲 체험
  • 김종근 기자
  • 승인 2020.10.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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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유아숲 페스티벌’ 참가 가족 모집…100가족에 ‘숲 꾸러미’ 준다
▲ 비대면 시대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숲 체험

[데일리그리드=김종근 기자] 광산구가 시민의 코로나19 우울증 극복 등을 위해 자연 활동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언택트 슬기로운 유아숲 페스티벌’을 예고하고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5회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유아숲체험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숲 꾸러미’를 유아가 있는 가족에게 제공해 각 가정에서 숲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6∼7세 유아가 있는 가족이 페스티벌 참가를 신청하면, 광산구가 숲 꾸러미를 선착순 100가족에 지급한다.

 

참가 신청은 19일부터 광산구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받는다.

숲 꾸러미에는 솔방울·열매 등 캔버스 꾸미기와 화관 만들기 재료들과 함께 체험 활동 설명서가 들어있다.

광산구는 참가 가족들이 가정에서 자연 재료로 저마다의 완성품을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꾸러미 내용물을 구성했다.

참가 가족으로 선정되면 숲 꾸러미를 경암·생태·무양·원당산 유아숲체험원에서 받아 가면 된다.

나아가 체험 후기 사진을 안내에 따라 등록하면, 광산구가 참가 기념품으로 사진 인쇄 손수건을 증정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숲 꾸러미로 체험하며 풀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만든 작품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광산구가 돕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