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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게임가 소식] 라인게임즈 엑소스 히어로즈, ‘인과 연’ 업데이트·핼러윈 이벤트 外
[DG 게임가 소식] 라인게임즈 엑소스 히어로즈, ‘인과 연’ 업데이트·핼러윈 이벤트 外
  • 강민수 기자
  • 승인 2020.10.29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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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인게임즈]
[사진=라인게임즈]

[데일리그리드=강민수 기자] 게임업계가 29일 업데이트 및 다양한 소식을 알렸다.

라인게임즈는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 신규 스토리 업데이트와 함께 핼러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게임 내 메인 스토리인 시즌2 ‘북풍’ 신규 스토리 챕터13 ‘인과 연’을 공개한다. ‘인과 연’은 ‘지나이’ 도움을 받은 주인공 ‘제온’이 ‘아이리스’를 비롯한 잃어버린 동료들을 찾아 나서는 스토리다. 다양한 세부 에피소드를 통해 ‘마하르’를 노리는 ‘네오미 세력’과 전투를 플레이할 수 있다.

 

아울러 비공단원들과 한 공간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 ‘비공단 아지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요일 던전’을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라인게임즈는 신규 스토리 ‘인과 연’ 오픈을 기념해 ‘챕터 13’ 내 에피소드 13-11을 클리어할 시 5성 ‘각성 제온’을 지급한다. ‘핼러윈’을 맞아 다음달 19일까지 총 77회 고급 영입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

‘핼러윈 기념 핫타임 이벤트’를 통해 다음달 9일까지 보다 증가한 일일 도전 콘텐츠 보상이 제공된다. 같은달 19일까지 다양한 몬스터 웨이브에 맞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핼러윈 기념 퀀텀 레이드’를 진행한다.

[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모바일 스토리 RPG ‘워너비챌린지’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워너비챌린지’는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한 스토리 RPG다. SNS 스타를 꿈꾸는 여주인공이 4명 하우스 메이트들과 미션을 수행하며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매력적인 캐릭터, 유명 성우진의 실감나는 대사 전달력으로 한국에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도깨비’, ‘갓’ 등 한국 전통 세계관과 아름다운 청춘들 도전과 사랑 이야기가 포함돼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컴투스는 ‘워너비챌린지’ 글로벌 서비스 시작과 함께 게임 내 콘텐츠를 한 층 더 강화한다. 서버를 확대해 전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로써 글로벌 유저들은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워너비챌린지’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컴투스는 이번 글로벌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신규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워너비챌린지’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 일상 이야기를 감상하는 브이로그 콘텐츠, ‘워너비라이브’ 은결편을 새롭게 선보인다. 미션 수행 시 한정판 영원 카드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UI부분에서는 각 영원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다. 스테이지 촬영 시 미션에 최적화된 영원이 자동 배치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변경하는 등 게임 전반에 걸쳐 유저 편의성을 높였다.

핼러윈 시즌을 맞아 하우스 메이트 색다른 모습이 담긴 이벤트 챕터도 공개됐다. 유저들은 핼러윈 이벤트에 참여해 미션을 수행하고, 4인 4색 매력이 담긴 특별 한정판 영원 카드를 받아볼 수 있다.

[사진=넥슨]
[사진=넥슨]

넥슨은 PC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에 현대자동차 신형 모델 ‘쏘나타 N 라인’과 함께 다양한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제휴로 ‘쏘나타 N 라인’을 모티브로 제작된 카트바디가 게임에 등장했다. 고성능 N 감성과 스포티한 디자인을 그대로 옮겨왔다. 해당 카트바디를 타고 레이싱 실력을 겨루는 이벤트 모드 ‘쏘나타 N 라인 그랑프리’도 열린다.

다음달 11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쏘나타 N 라인(1일)’ 카트바디를 획득 가능하다. ‘쏘나타 N 라인 그랑프리’ 모드에 참여해 누적 99km를 주행하면 영구적으로 소장할 수 있다.

넥슨은 ‘쏘나타 N 라인’ 카트바디로 레이싱을 즐기면 실제 차량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음달 11일까지 ‘쏘나타 N 라인 그랑프리’를 100번 이상 완주한 유저 중 1명을 추첨해 차량을 선물한다. 미션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쏘나타 N 라인 그랑프리’ 모드에 참여하면 달성 등급에 따라 ‘티타늄 기어’, ‘레전드 파츠 X’와 같은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준다. 동메달 등급 이상을 기록할 경우 ‘쏘나타 N 라인 엠블럼’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 모드에서 누적 주행거리 99km를 달성한 유저 중 300명에게 넥슨캐시 1만원을, 50회 이상 완주한 유저 가운데 50명에게 넥슨캐시 2만원을 추첨 지급한다.

[사진=게임빌]
[사진=게임빌]

게임빌은 ‘MLB 퍼펙트 이닝 2020’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MLB 퍼펙트 이닝 2020’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선수 카드 각성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각성된 선수 카드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화하며 카드 스탯이 증가한다. SSS급 스킬 업그레이드, SSS급 장비 장착, 잠재력 성장이 가능해지는 등 다양한 효과를 갖게 돼 선수 육성 재미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포스트 시즌을 기념해 ‘도전 모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까지는 1차 이벤트가,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월드 시리즈와 포스트 시즌 여운을 달래는 2차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도전 모드 AI팀은 포스트 시즌에 등장하는 실제 MLB팀을 콘셉트로 꾸려져 실제 포스트 시즌에 참가하는 것처럼 실감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가하면 클리어 한 팀의 수에 따라 ‘SE PERFECT LEGEND 드래프트’와 ‘SS급 장비 교환 티켓’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도전 모드’는 매주 유저들이 특정 AI팀을 상대로 협력해 클리어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콘텐츠다.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첫 콘솔 게임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 정식 출시에 앞서 이날부터 닌텐도 eShop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모든 이용자는 이날부터 닌텐도 스위치 eShop을 통해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를 미리 구매할 수 있다. 게임 출시 전까지 예약 판매에 참여하는 이용자 전원에게는 2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달 5일 글로벌 정식 출시 예정인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는 원작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 작품이다. ‘세븐나이츠’의 여덟 번째 멤버 ‘바네사’가 궁극의 마법도구 ‘샌디’와 함께 시공간 뒤틀림 속으로 빠져든 뒤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자 모험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 게임에서는 상성을 공략하는 실시간 턴제 기반 전투와 화려한 스킬 애니메이션, 스토리 진행에 따라 모험에 합류하는 다양한 ‘세븐나이츠’ 영웅을 통해 수집의 재미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스토리라인과 엔딩이 존재하며, 전략에 따라 다양한 영웅을 활용하는 덱 구성 재미를 갖춘 싱글 플레이 RPG라는 점도 눈에 띈다.

박영재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이 게임은 원작의 정통성과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추구하는 게임이다”라며 “이용자들이 ‘세븐나이츠’ IP를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에서도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출시일까지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엔씨]
[사진=엔씨]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에 신규 ‘마스터’ 등급 타자(포수)를 추가하는 등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프로야구 H2에 LG 김동수(’93), 현대 박경완(’00), 롯데 강민호(’15) 등 각 구단의 포수가 마스터 등급으로 등장한다. 마스터 포수를 이미 보유한 NC에는 유격수 포지션의 타자가 추가된다.

마스터 포수는 힘과 수비가 20씩 증가하고 주자 유무에 따라 안타, 장타, 홈런 확률이 상승한다. 마스터 타자 라인업 제한이 증가해 이용자는 3명의 마스터 타자를 라인업에 등록할 수 있다.

엔씨는 2020 KBO 포스트시즌을 기념해 한국시리즈 우승팀을 맞추는 이벤트를 연다. 이용자는 한국시리즈 우승팀을 예측해 ‘게임 재화’와 ‘얼티메이텀 스탬프 교환권’ 등을 얻을 수 있다. 신규·복귀 유저를 위한 전용 출석부와 업적, 특별 상점도 추가된다.

이외에도 △특화훈련 이전 시스템 추가 △신규 포지션 배지 출시 △앨범 레벨 이전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사진=웹젠]
[사진=웹젠]

웹은 모바일 MMORPG ‘R2M’에 대규모 길드 콘텐츠를 업데이트 한다.

웹젠은 이날 정기점검을 통해 'R2M'에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길드레이드' 시스템을 게임에 적용한다. '길드레이드'는 길드원들과 함께 강력한 보스를 사냥하는 콘텐츠로 'R2M'이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대규모 전투 콘텐츠 일환으로 개발됐다.

길드 아지트를 보유한 3레벨 이상 길드 구성원이라면 누구든 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 길드 마스터, 혹은 부길드 마스터가 길드 아지트 내부 전송석을 이용해 ‘화타포스’, ‘벨제뷔트’, ‘고리쉬 퀸’ 등 개성 넘치는 3종 보스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레이드 지역으로 포탈을 소환할 수 있다. 단, 한 번에 하나의 포탈만 생성할 수 있다.

레이드의 참여한 길드는 20분내에 보스를 처치해야 한다. 성공시간 내에 보스를 처치하면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레이드에 참여한 길드원 전원에게는 길드 기여도와 길드 코인, 길드 경험치가 지급된다.

웹젠은 위저드 클래스에 ‘마검‘계열 스킬을 새롭게 추가한다. 위저드는 타 클래스와 다르게 두 가지의 계열을 갖고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마검’ 특성은 1대 1 전투에 특화된 능력을 발휘하며, 무기에 마력을 담아 휘두르는 강력한 근거리 공격이 가능하다. '마법'과 '마검' 특성은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구분됐고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특성을 변경할 수 있다.

웹젠은 'R2M' 회원들의 원활한 게임 이용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편의성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R2M’은 일일 던전 이용시간이 제한됐으며, ‘상점’을 통해 추가 충전 시간을 구매할 수 있다.

기존에는 추가 충전시간이 기본 이용시간과 합쳐져서 운영됐으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 충전 시간이 기본 이용 시간과 분리돼 운용된다. ‘R2M’ 던전은 아이템 콜렉션에 하위 탭이 추가, 복구 아이템 자동 장착 기능 등이 추가된다. 퀵 슬롯 창 위치를 조정하는 UI개선도 진행된다.

웹젠은 ‘길드 레이드’뿐 아니라 다음달에도 ‘R2M’ 핵심 컨텐츠인 대규모 길드 경쟁을 추가해 ‘No Rules, Just Power!’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PVP 콘텐츠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