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로나 확진자가 이송 중인 모습(뉴스1 제공)
사진 = 코로나 확진자가 이송 중인 모습(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금천구청이 코로나19 102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금천구 102번째 확진자는 남양주시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을 추정하고 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1월 7일부터 자가격리 중 9일 증상 발현, 1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금천구청은 동거가족 2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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