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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오늘의 금융] 금융투자협회, '사랑의 도시락' 후원 및 코로나 물품 지원 外
[DG 오늘의 금융] 금융투자협회, '사랑의 도시락' 후원 및 코로나 물품 지원 外
  • 김호성 기자
  • 승인 2020.11.11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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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화여대 종합사회복지관 방문하여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후원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왼쪽부터 금융투자협회 윤영호 정책지원본부장, 이화여자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 이영경 관장 (금융투자협회 제공)

[데일리그리드=김호성 기자] 금일 금융업계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후원금 기부 및 투자 확약 체결, 신규 상품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 금투협, 2009년 부터 매년 후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일 이화여대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후원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도시락’ 배달은 저소득 만성질환 독거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치료식 제공과 방문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금투협은 2009년부터 매년 동 사업을 후원해왔다.

협회는 이날 기부금 전달과 더불어 치료식 도시락을 제공받는 독거어르신(120명)의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KF-80 마스크 2,400장도 함께 전달했다.

한편 금투협은 상반기 코로나 19 임직원 성금 기부와 장애인 어르신 대체식 지원 및 결연 사회복지시설에 코로나 예방 물품 등을 후원했으며, 10월부터는 30개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사랑의 공부방’ 도서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18일에는 금융투자업계 공동 ‘사랑의 김치 Fair’, 12월에는 중증장애인시설인 한사랑마을 후원, 은평구 수색동 연탄배달 봉사,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후원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 = 해외선물 신규 계좌개설시 (삼성선물 제공)

■ 삼성선물에서 10만원 수수료 지원받고, 해외선물 무료로 시작하자!

삼성선물은 12월31일까지 해외선물 신규고객 응원! 10만원 수수료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외 신규고객 응원 이벤트를 신청하고 해외선물 계좌개설시 10만원의 수수료를 지원 받을 수 있고 첫 거래시에는 3만원상당의 "웰컴 기프트' 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무료로 거래를 시작하고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미 대선 후 바이든 시대로의 변화를 앞두고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 관심이 뜨거운 골드, 유가, 나스닥 지수 상품을 부담없이 거래해 볼 수 있는 기회" 라고 설명했다.

해외선물 계좌개설은 삼성증권 계좌 보유 시 삼성증권 엠팝(mPOP)을 통해 간편하게 비대면개설이 가능하다. 계좌개설 및 이벤트 문의사항은 삼성선물 리테일영업팀 또는 삼성선물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국내 최초 상용 수소액화플랜트 사업 투자 확약 체결 (하나대체투자산운용 제공)

■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국내 최초 수소액화 사업 투자 확약 체결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국내 최초의 상용 수소액화플랜트 사업 투자 확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창원시청 본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희석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 이동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 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박인원 두산중공업 Plant EPC BG장,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를 통하여 수소액화 사업 수행 주체인 하이창원㈜에 총 사업비 950억원 중 170억원을 출자하는 투자 확약을 체결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지원 및 관리감독 업무를 수행한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수소액화 사업을 위한 행정업무 지원 및 생산되는 액화수소구매를 확약하였으며, BNK경남은행은 610억원의 PF대출 투자를 확약하고, 두산중공업은 수소액화 플랜트를 EPC 방식으로 건설하게 된다.

이 플랜트는 하루 5톤의 액화수소 생산을 목표로 경남 창원에 위치한 두산중공업 창원공장 내 부지에 2022년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2023년부터 상업운전을 통해 생산되는 액화수소는 전국의 수소충전소 등에 공급된다.

액화수소는 기체수소에 비해 부피가 800분의 1로 줄어들어 저장 및 운송이 용이하다. 수소충전소도 기체방식에 비해 필요 부지면적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도심지 주유소나 LPG충전소와 복합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수소선박, 수소트럭, 수소기차 등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의 조기 도입을 위한 마중물 역할이 기대된다.

창원 수소액화플랜트 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희석 대표는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국내 최초 액화수소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고 밝히며, 이어 “다수의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를 진행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우리과창판50 바스켓 펀드 출시 (우리자산운용 제공)

■ 우리자산운용, '우리과창판50 바스켓' 공모펀드 신규 출시

우리자산운용은 중국 과창판 시장에 상장된 주식에 투자하는 ‘우리과창판50 바스켓’ 주식형펀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과창판(科創板, 커촹반)은 중국 내 과학기술 및 혁신을 주도할 전용시장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린다. 과창판은 미-중 분쟁 심화로 자국 핵심첨단산업 육성 및 경쟁력 있는 유망 기업들의 자국 내 상장이 필요해짐에 따라 시진핑 주석이 2018년 11월 직접 제안해 지난해 7월 상하이거래소 내 독립 마켓으로 공식 출범했다.

우리자산운용은 과창판이 미국의 대중 제재 심화에 따른 중국의 배수진으로 향후 기술자립 및 내수육성 정책을 통해 성장할 시장으로 판단해 이번 펀드를 출시했다.

‘우리과창판50 바스켓 펀드’는 과창판 종목 중에서도 유동성 및 시가총액이 높은 과창판50(STAR50 Index) 종목 위주로 투자한다. 펀드는 과창판50 지수의 정기 변경을 반영하여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 한다.

또한, 운용의 효율성을 위해 중국 본토 상장지수펀드(ETF)를 일부 활용하고, 향후 과창판 IPO에도 선별적으로 참여해 알파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우리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내 투자자들이 과창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직접 투자가 제한돼 있어 과창판 상위 50개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우리과창판50바스켓펀드가 하나의 대안 상품이 될 것”이라며, “현재 과창판50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는 이번 우리자산운용 펀드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우리과창판50 바스켓 펀드’는 이 날부터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IBK투자증권 등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