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원킥보드 쓩]
[사진=백원킥보드 쓩]

[데일리그리드=김수빈 기자] 백원킥보드 쓩은 지역제한 없이 어디든 이동 가능하고 야간 할증이 없어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백원킥보드 쓩은 공유킥보드 사업자 중 유일하게 대리점 창업이 가능하다.

본사는 시스템 관리와 교육, 마케팅에 집중하고 대리점은 지역 운영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다. 누구나 여럽지 않게 창업 가능하다.

공유킥보드 사업은 여러 노선이 교차하는 지하철 환승역 또는 대학가 중심이 매출이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발 빠르게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원킥보드 쓩은 지역 대리점 활성화를 위해 5000대 한정 창업비용 50%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안전을 대비해 보험에 가입 돼 있다. 지정 구역 주차 시 5%를 할인한다.

자세한 내용은 백원킥보드 쓩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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