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 소프트웨어 코리아(대표 우미영)는 차세대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 자동화 및 관리 기술인 ‘퀘스트 클라우드 오토메이션 플랫폼 7.5’를 출시했다.

특허 받은 기술의 이 플랫폼은 가상 및 물리 인프라스트럭처의 투자를 극대화 하면서 엔터프라이즈 전체에 걸친 복잡한 IT 서비스 관리 및 전달을 효율화 해줄 수 있다.

특히 전체 퀘스트 가상화 관리 포트폴리오와 결합하여 서비스로서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구축 및 자동화를 위한 진정한 포괄적인,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퀘스트 클라우드 오토메이션 플랫폼은 VMware나 마이크로소프트 가상 인프라 모두 구축 상황을 가정하여 단일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에서 두 개의 인프라를 완벽하게 통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울러 HP와 시만텍 같은 주요 기업의 물리 프로비저닝 및 자동화 솔루션과도 통합 가능하다.

또한 이 플랫폼은 적절한 시간에 쉽게 확장이 가능한 사용자 중심 서비스는 물론 자동화된 서비스 전달 및 복구가 지원되는 셀프 서비스 포털을 제공한다.

퀘스트 소프트웨어 코리아 우미영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된 퀘스트 클라우드 자동화 솔루션은 시장에서 요구하는 정책 기반 자동화와 셀프 서비스 기능으로 운용 효율성을 향상하고 가상화 적용을 빠르게 높임으로써 데이터센터 복잡성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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