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TV조선

정유라와 열애 중인 마필관리사 이 모 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5일 한 매체는 정유라과 마필관리사 이 모 씨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열애를 보도했다.

해당 소식과 함께 이 모 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정유라를 위해 희생했던 사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25일 정유라가 머물던 신사동의 한 빌딩에 택배기사로 위장한 괴한이 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씨는 사건 당시 정유라를 대신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김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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