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 제품 및 경쟁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

 

아사아블로이코리아㈜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경향하우징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박람회로 건축자재 및 전원주택, 인테리어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아사아블로이코리아는 체험형 부스를 통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IoT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도어 오프닝 솔루션 제품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한국에 소재한 아사아블로이코리아의 자회사로는 디지털도어록 분야의 선도 기업 아이레보 게이트맨, 도어클로저와 플로어 힌지 분야의 선도 기업 삼화정밀 king, 도어록 분야의 선도기업 엔젤금속, 디지털 캐비닛락 분야의 선도 기업 유니락이 있다.

아사아블로이코리아 관계자는“부스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아사아블로이의 도어 오프닝 솔루션 제품들과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 제품을 살펴보며 아사아블로이만의 제품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사아블로이는 보안, 안전과 편의성에 있어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도어 오프닝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1994년 설립 이후 현재 47,000여 명의 직원들이 70여 개 국가에서 연간 약 10조원의 매출을 이루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심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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