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술로 개발된 셀피디아 아스타 다이아 앰플이 이베이에서 즉시 매진되었다. 항산화의 제왕으로 불리는 아스타잔틴을 업그레이드해 제조된 아스타 다이아 앰플은 항산화 테스트서 기존 아스타잔틴에 비해 8.8배 이상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보이는 초강력 항산화 앰플이다.

설명에 따르면, 콜로이달 다이아몬드와 아스타잔틴을 결합해 탄생한 아스타 다이아 앰플은 피부 흡수력과 아스타잔틴의 잘 섞이지 않는 단점을 보완한 슈퍼 항산화 앰플로 최첨단 약물 전달 기술이 사용되었다.

이는 국내 석박사들이 기술 개발에 참여했으며 본디 암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 전달 기술을 응용, 세계 최초로 ‘다이아를 활용해 약물 전달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고 기술을 적용해 만들어진 성분이 바로 콜로이달 다이아몬드다.

셀피디아 관계자는 “이런 콜로이달 다이아몬드가 아스타잔틴과 결합해 아스타 다이아 성분이 탄생되었고 아스타잔틴의 기존 효과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에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 먼저 놀라고 있는 실정이다.”며, “실제 제품이 공개되자마자 이베이에서 솔드 아웃이 걸리는 등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곧 국내에서도 제품을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장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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