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조남욱 기자
2020.02.25 13:46
보컬리스트 겸 작곡가 ‘하인애’가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와 함께 23일 전시회·공연 만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가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점은, 재즈와 미술을 융합한 전시, 공연이 동시에 이뤄진다는 점이다. 이는 국내 재즈씬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창의적인 필모그래피다. 공연에는 피아노에 조윤성, 베이스에 구교진, 퍼커션에 조재범, 플롯에 이규재, 첼로에 정희진으로 최정상급 뮤지션이 함께 했다. 또한 모델 윤진용, 류다슬, 나상현, 배우 이윤진, 가수 에이반트, 노태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