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김원찬 기자
2018.09.07 17:32
[데일리그리드] 전라남도는 오는 9일 도청에서 더블어민주당이 새 지도부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한전공대 설립,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등 41건의 지역 현안사업 등을 건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이해찬 당대표, 박주민, 박광온, 설훈, 김해영, 남인순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김태년 정책위의장, 조정식 예결위간사 등 당 지도부와 서삼석 전남도당위원장, 이용재 전남도의장을 비롯한 지역위원장, 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전라남도는 전남 현안사업 ‘국가계획’ 반영, 세계적 수준의 한전공대 설립,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한 관련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