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최효정 기자
2019.04.11 17:30
[데일리그리드=최효정 기자] 경남대표도서관은 도민들의 평생학습과 여가선용을 위해 어린이, 장애인, 청소년, 성인 등을 대상으로 총 11개 강좌를 4월부터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문화강좌에는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체험형 동화구연, 다중지능교구프로그램, 과학상자, 창의융합건축교실, 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학수업, 클레이아트수업,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프로그램, 독서동아리, 성인을 대상으로 프랑스자수, 중장년 스마트폰 활용 교육, 자격증 과정으로 독서심리상담사 2급 과정을 개설한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