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솔모, 국산 S/W 가이드북 발간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로 구성된 가 ‘국산 대표 소프트웨어 솔루션 가이드북(이하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가이드북은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38개사의 대표 제품 약 200 종을 을 분야별로 선정, 제품 개요, 활용 사

[자외선 조사 잉크 경화 기술 기반 디지털 프린팅 플랫폼 구축]HP는 맥더미드 인코퍼레이티드의 자회사 맥더미드 프린팅 솔루션과 계약을 맺고 대형 포맷 디지털 잉크젯 프린터 제조 업체인 맥더미드 컬러스팬(MacDermid ColorSpan)을 인수한다고 17일 밝혔다. 맥더미드 컬러스팬(colorspan.com)은 美 맥더미드(MacDermid Inc.)의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클러스터파일시스템의 비즈니스 자산 및 지적재산권을 대부분 사들이기로 했다. 구입내역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배포 툴이 포함됐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썬은 이번 인수로 획득한 ‘Lustre file system’을 솔라리스에 이식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벤더의 리눅스 기반 시스템 위에 Lustre를 적용

쉴 새 없이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 MS는 제품군은 운영체제부터, 보안, 서버, 인터넷, 디바이스 등 매우 다양하다. 이에 따라 설령 MS 직원일라지도, 어떤 제품이 언제 새로 선보일지 정확히 인식하지 못할 정도다. 다음은 블로그 사이트인 ‘istartedsomething.com’에 한 블로그가 올린 MS의 2008 제품

최근 정통부가 리비전A 서비스도 010 번호를 써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녹색소비자 연맹이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녹색소비자연대(이하 녹소연)는 14일 성명서를 내고 정부의 010 식별번호 통합 정책이 소비자 이익은 무시한 채 행정 관리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비난했다.녹소연은 “최근 정통부가 리비전A 서비스에 대해 010 번호를 쓰도록 결정한 것은

미국 법무부가 삼성전자를 비롯한 플래시 메모리 생산업체들에 대한 가격 담합 조사에 들어갔다.1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카메라와 뮤직 플레이어 등에 사용되는 플래시 메모리 칩 가격 담합 조사에 나섰다. 반도체업체인 삼성전자와 도시바는 조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미국 법무부는 지난 3여년간 D램 가격 담합 여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황중연, KISA)은 Virut 바이러스에 감염된 국내 PC가 해외 특정사이트에 대해 DDoS 공격을 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ISP 사업자들은 네트워크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개인 인터넷 사용자는 PC 보안관리를 신경을 써 줄 것을 요청했다.14일, 해외 특정 사이트를 대상으로 한 무차별적인 DDoS 공격이 감지됐으며, 분

애플리케이션 가속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시스코 및 F5가 이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또 향후 다기능 장비가 시장을 이끌 전망이다.최근 가트너가 발표한 ‘애플리케이션 가속장비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이 분야에 장비를 선보이고 있는 벤더들이 벌어들인 매출은 2005년 회계연도 2분기에만 모두 3억1백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같은 회계연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