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안기한 기자]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창원 성산구)이 오는 19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청년들 기 살리기’ 응원릴레이에 동참했다. 강 의원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청년의 힘이 국민의 힘이고 대한민국의 힘”이라며 “부산 금정구 출신 백종헌 의원의 지목을 받아 청년응원일레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오는 19일은 청년의 날로서 진심으로 축하하며 청년들의 권리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청년문제에 대해 누구보다 청년들의 당사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임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그러면서 다음 릴
[데일리그리드=최슬기 기자] 지난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백종헌 의원(부산 금정)이 1호법안으로 백신 및 치료제, 마스크, 방호복 등 관련 제품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제정법 ‘감염병대비의약품법’「감염병 등 보건위기대응 의약품등의 개발지원 및 긴급사용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현행법 상 「약사법」,「의료기기법」은 해당 물품의 신속한 개발 및 국내 긴급 사용 등 지원하기에는 제도적 한계가 있다고 판단, 사회적 요구에 따라 새로운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백 의
세계부동산연맹(FIABCI)은 세계적인 조직으로 67개국의 대표지부가 존재하며, 현재 65여 개국의 비즈니스클럽 및 100여개의 부동산연합회들의 연맹으로 부동산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1954년에는 UN경제사회 위원회의 비정부 기구 자문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FIABCI-KOREA(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한국부동산연합
한글과컴퓨터는 30일 열린 이사회에서 백종진 대표이사 사장이 사임했다고 밝혔다. 백종진 사장은 한컴 상임고문으로 추대됐고 벤처산업협회장 일과 모빌리언스, 사이버패스 등의 경영에 전념하게 된다. 이로써 모빌리언스와 사이버패스 등은 프라임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돼 백종진 사장이 독자경영하게 된다. 한컴은 프라임계열사로 유지되며 백종헌 회장이 이사회의장-김수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