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정기환 기자]

허니문전문여행사 팜투어는 2019년 봄과 가을 허니문시즌을 맞아 신혼여행지 순위 빅 7지역인 하와이, 몰디브, 유럽, 칸쿤, 발리, 코사무이, 푸켓을 전격 분석했다.

▲ 사진=하와이프린스와이키키

1. 하와이

전통적으로 우리나라 허니무너들이 가장 사랑하는 휴양지 하와이는 미국령이라는 메리트로 안전하고 편안할 뿐 아니라 유명 브랜드를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해 쇼핑으로도 최고의 데스티네이션이다. 무엇보다 습도가 낮은 이상적인 기후로 365일 청명한 곳이 하와이인데 팜투어는 3년 전 하와이 현지에 팜 USA를 설립해 팜투어 단독 데스크 및 전용 차량 보유 및 국내 최저가 하와이상품을 출시했다.

▲ 사진=몰디브 아웃리거코노타

2. 몰디브

세기의 로맨스 혹은 이상적인 휴양지로 군림해 온 대표적인 허니문여행목적지 몰디브도 늘 신혼여행지 순위에서 빠지지 않는 빅 7 지역 이다.

팜투어는 몰디브 허니문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몰디브 대표 리조트인 디갈리(4박6일), 아난타라 키하바(4박6일), 아웃리거 코노타(4박6일)에 한해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3. 유럽

여러 국가를 평생 반려자와 함께 다닐 수 있다는 큰 장점을 지닌 유럽 허니문의 경우 하와이, 몰디브와 더불어 빅 3에 꼽히고 있다.

팜투어는 허니문박람회에서 몰타 일주(로마+몰타/파리+몰타), 이탈리아 일주(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이탈리아) 유럽 최저가 도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박람회 완전특가를 준비했다.


4. 칸쿤

멕시코의 대규모 휴양단지 칸쿤은 최근 몇 년 사이 신혼여행지 순위 빅7 안에 진입했는데 팜투어는 박람회 완전특가로 그랜드 팔래스 5박7일 상품을 내놓았다.

역시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으로 올인클루시브, 3박 이상 시 객실 무료업그레이드 및 비치웨딩 무료와 베케이션 머니 등이 제공된다.

한국인 작가 다니엘스냅포함과 550불 리조트 크레딧을 제공하고 있다.

▲ 사진=발리 짐바란뿌리

5. 발리

신들의 섬으로 불리우고 있는 발리는 동남아에서 가장 오랫동안 우리나라 허니무너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지역이다. 팜투어는 발리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으로 식스센스 울루와뚜 풀 빌라 ONLY 4박6일을 완전특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리조트 런치와 디너, 리조트 스파 60분, 2019년 2월까지 특가 제공 등이 포함된다.

 

6. 코 사무이

최근 태국의 푸켓에 이어 새롭게 주목을 끌고 있는 신혼여행목적지 코사무이. 자연이 훼손되지 않아 평화롭고 한적한 휴양지를 원하는 허니무너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데 팜투어는 리치칼튼 풀 빌라 4박6일 완전특가를 출시했다.

낭유안섬 및 요트 투어, 웰빙 마사지(콜라겐+로얄젤리) 120분 포함 총4회, 리조트 내 스페셜 와인 1명, 허니문케이크 등이 포함된다.

 

7. 푸켓

우리나라 허니문여행목적지의 영원한 스테디셀러 지역 푸켓. 유러피언들이 가장 사랑하는 휴양지 푸켓을 목적지로 팜투어는 완전특가로 크레스트 풀 빌라 4박6일을 제공하는데 하누만월드 스카이워크 및 타이 세트런치 및 마린내셔널파크 크루즈 투어, 푸켓 마사지 2회 등이 포함된다.

한편 팜투어는 오는 11월24일과 25일 양일동안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구청 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유라테크 빌딩에서 팜투어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더불어 직영지점인 강북종로 및 부산과 대전에서 동시에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

 

 

김원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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