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스피스(PEACE PIECE)’. 사진 = 유한양행

[데일리그리드=김옥윤 기자] 유한양행의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이 그날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리얼초콜릿 ‘피스피스(PEACE PIEC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피스피스(PEACE PIECE)'는 ‘그날을 위한 평화 한 조각’이란 의미를 담았다. 한 달에 7일, 평생 400번, 5년 그날의 시간을 견뎌야만 하는 여성들을 위한 제품이다.

뉴오리진의 피스피스는 추적 가능한 원료만으로 만든 스위스산 프리미엄 리얼 초콜릿으로 식물성 유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카카오버터와 설탕 없이 사탕수수당만으로 만든 프리미엄 리얼 초콜릿으로 여성들을 위한 허브 및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한 보라지오일로 건강함을 더했다.

피스피스는 풍부한 마그네슘과 아연, 칼슘을 함유한 루이보스 추출물 및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강 추출물 등 생리통에 도움을 주는 허브 성분과 월경 전 증후군 증상 완화 및 민감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 감마리놀렌산(220 mg, 식약처 일일섭취량 기준)을 더했다.

맛에서도 한국 여성들의 취향을 고려했다. 이번 신제품은 ‘피스피스 스위트’, ‘피스피스 비터’ 2가지 맛으로 출시되었다. 초콜릿 본연의 맛을 살린 카카오 60% 다크 초콜릿, 피스피스 비터와 달콤한 밀크 초콜릿에 마그네슘이 풍부한 헤이즐넛을 더한 피스피스 스위트 총 2종으로, 입 맛에 따라 여성들의 예민한 그 날을 더 세심하게 케어 할 수 있도록 했다.

예민한 그녀들을 가족, 연인, 친구로 둔 이들을 위해 ‘피스피스 세트’ 또한 출시됐다. 피스피스 스위트, 피스피스 비터로 구성된 피스피스 세트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빼빼로 데이를 앞둔 수험생들과 연인을 위한 센스 있는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뉴오리진은 피스피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쇼핑몰과 여의도 IFC몰, 잠실 롯데월드몰,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신촌점, 하남 스타필드 등 뉴오리진 플래그십 스토어 및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내 전국 15개의 매장에서 ‘원플러스원(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7일부터, 뉴오리진 전국 매장 방문에서 피스피스 구입 시, 고급 선물 포장 서비스 및 허브 핫 팩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김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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